이혼 할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께"
변했다. 그가 변했다. 그토록 날 사랑한다더니...
그와의 결혼을 위해 좋은 직장도 버렸고
그와의 결혼을 위해 내 성공은 포기하고
수년간을 가족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이제와서 날 사랑하지않는 단다.
다른 여자가 생겼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더니
손찌검과 욕설이 난무해 졌다.
속았다.
이혼, 이제 모두 버리고 쉬고 싶다.
더 이상 내가 없는 그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지 않다.
참고 살까?
두렵다. 무섭다.
이 세상에 혼자 버려진 느낌이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빈 껍데기뿐인 남편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게다가 난 능력도 없고
아이까지 돌볼 수입을 기대할 뾰족한 수도 없다.
내 모든 것을 다 바쳐
애써 만들고 지켜온 내 가정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아이는 어쩌란 말인가?
아빠 없는 자식을 만들 셈인가?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를 줘야 하는가?
그냥, 내가 참으면 그만인 것을.
세상 사는 게 힘들다.
하지만...역시 이혼은 안될 것 같다.
이혼의 결정, 어떻게 해야 하나?
하루에도 열 두번씩 바뀐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답이 없다.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밉다. 싫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뻥 뚫린 것만 같다.
죽고 싶기도 하고 보란 듯이 잘 살아내고 싶기도 하다.
하지면 역시, 머리와 가슴은 따로 놀고 난 아무 것도 하지못한 채
멍 하니 하루를 또 보냈다.
이런 분이라면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혼이라는 결정은 쉽지 않고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라면 조금만 용기를 내어 보세요.
우선 이혼했을 때의 장점과 이혼하지 않았을 때의 장점을 나열해 적어 봅니다.
두 번째는 단점도 적어 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 이유가 많은지 정리가 되겠죠?
그 다음은 그와 나 둘 중 하나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있는 것을 적어 봅니다.
또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도 적어 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의 장단점과 이혼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우리 부부에 적용하여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런 후 주위에서 당신과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이나 조언을 많이 들어 봅니다.
전문가에게 부부가 함께 갈 수 있다면 같이 상담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먹고 행복하기 위해 자고, 입고, 즐깁니다.
당신이 이혼을 선택할 때와 선택하지 않았을 때,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이혼을 섣불리 결정했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당신의 행복한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더 행복한 쪽을 과감히 선택하세요. 어느 쪽도 상처와 아픔, 그리고 인내는 따릅니다.
이 세상에서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할 사람은 누군지 아시죠?
그래요! 나 자신입니다. 당신의 행복, 그것이 선택의 열쇠입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께"
변했다. 그가 변했다. 그토록 날 사랑한다더니...
그와의 결혼을 위해 좋은 직장도 버렸고
그와의 결혼을 위해 내 성공은 포기하고
수년간을 가족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이제와서 날 사랑하지않는 단다.
다른 여자가 생겼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더니
손찌검과 욕설이 난무해 졌다.
속았다.
이혼, 이제 모두 버리고 쉬고 싶다.
더 이상 내가 없는 그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지 않다.
참고 살까?
두렵다. 무섭다.
이 세상에 혼자 버려진 느낌이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빈 껍데기뿐인 남편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게다가 난 능력도 없고
아이까지 돌볼 수입을 기대할 뾰족한 수도 없다.
내 모든 것을 다 바쳐
애써 만들고 지켜온 내 가정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아이는 어쩌란 말인가?
아빠 없는 자식을 만들 셈인가?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를 줘야 하는가?
그냥, 내가 참으면 그만인 것을.
세상 사는 게 힘들다.
하지만...역시 이혼은 안될 것 같다.
이혼의 결정, 어떻게 해야 하나?
하루에도 열 두번씩 바뀐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답이 없다.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밉다. 싫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뻥 뚫린 것만 같다.
죽고 싶기도 하고 보란 듯이 잘 살아내고 싶기도 하다.
하지면 역시, 머리와 가슴은 따로 놀고 난 아무 것도 하지못한 채
멍 하니 하루를 또 보냈다.
이런 분이라면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혼이라는 결정은 쉽지 않고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라면 조금만 용기를 내어 보세요.
우선 이혼했을 때의 장점과 이혼하지 않았을 때의 장점을 나열해 적어 봅니다.
두 번째는 단점도 적어 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 이유가 많은지 정리가 되겠죠?
그 다음은 그와 나 둘 중 하나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있는 것을 적어 봅니다.
또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도 적어 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의 장단점과 이혼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우리 부부에 적용하여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런 후 주위에서 당신과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이나 조언을 많이 들어 봅니다.
전문가에게 부부가 함께 갈 수 있다면 같이 상담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먹고 행복하기 위해 자고, 입고, 즐깁니다.
당신이 이혼을 선택할 때와 선택하지 않았을 때,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이혼을 섣불리 결정했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당신의 행복한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더 행복한 쪽을 과감히 선택하세요. 어느 쪽도 상처와 아픔, 그리고 인내는 따릅니다.
이 세상에서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할 사람은 누군지 아시죠?
그래요! 나 자신입니다. 당신의 행복, 그것이 선택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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