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완)

질매재-화주봉-심미걸재-삼도봉-부항령-덕산재

울산 금수강산 2010. 1. 18. 16:15

1. 언제 : 2010. 1.17 (일요일)

2.어디서:질매재-3.55-화주봉-6.78-심미걸재-0.72-삼도봉-8.2-부항령-5.3-덕산재

3. 날씨 : 맑음

4. 왜:  종주

5. 누구랑 : 세천년산악회

 

남진 27 구간 덕유산권
질매재-3.55-화주봉-6.78-심미걸재-0.72-삼도봉-8.2-부항령-5.3-덕산재
11.71Km 1,719m 11.73Km 1,766m 23.00Km 24.55Km 585.80Km
접속거리없음 0.00Km 무박
24.55Km  


 

 


 

 

우두령(해발 720m)

해발 720m 높이에 있으며 북쪽은 황악산 남쪽은 민주지산이 위치하고 ,

경북 김천시와 충북 영동군을 연결하는 분수령으로낙동강과 금강수계의 발원지다.

우두령은 우등령(소의 등)이 구전되어 변했다고 전하며 질매재로도  불리우고 있다

 

 

 

 

 

 

 

석교산 화주봉(1207m)

1175봉에서 바라보는 화주봉이 소백산 국망봉에서 비로봉을 바라보는듯 축소판 ?

맨 마지막 봉우리를 오르는 나무가 없는 하얀 벌판부분까지 빼 닮았다

 

 

 

 

 

 

 

 

 

 

 

 

 

 

 

 

 

 

 

 

 

 

 

 

 

 

삼도봉이란?

태백산맥에서 분가하여 동,서로 뻗어내린 소백산맥의 큰봉으로 충청, 전라, 경상도가 이곳에서 갈린다하여 삼도봉(1176m) 이라 한답니다.

삼도봉 대화합 기념탑은 과거 지역간 갈등을 허물고자 전북, 경북, 충북 3개도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2.6m 높이인 대화합기념탑 기단부에는 대리석으로 된 3마리의 거북이를 앉혔고,

상단부에는 3도가 하나로 뭉친다는 뜻인 오석원구(烏石圓球)가 조각되어 있다.

이 탑에서 매년 10월10일 3개도 주민과 등산인들이 모이는 대화합 행사가 열린다

 

 

 

삼도봉과 민주지산

조선 태종 때인 1414년 조선을 팔도로 나눌 때  충청, 경상, 전라 삼남의 분기점이 되면서 얻은 이름이 삼도봉이다,

백두대간 본줄기에 속하는 이 삼도봉에서 석기봉(1,200m),민주지산(1,242m), 각호산(1,176m)으로 이어지는 늠름한 산줄기가 뻗어나간다.

민주지산은 충청도쪽에서는 산세가 민두름(밋밋) 하다고 해서 "민두룸산" 이라고 불렀다,

하지만[동국여지승람]에는 민주지산의 원래 이름은 백운산(白雲山)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의 민주지산은 왜정시대 지도를 제작할 때 민두름산을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잘못 굳어진 듯 하다.

이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적인 경계를 이루었던 민주지산은 충청, 경상, 전라 3도 방언권은 물론 풍습과 음식, 문화 등의 경계가 되기도 한다.

삼국시대에 이 민주지산을 중심으로한 신라의 금물현(김천)과 길동현(영동), 소라현(항간), 백제의 무산현(무주)은 신라와 백제가 격돌하면서 

 힘겨루기를 했던 것이다. 

 

 

 

 

 

 

 

 

 

 

 

 

 

 

 

 

 

 

 

부항령(釜項嶺)

부항령(釜項嶺)은 백두대간 고개 중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최북단 고개로, 서쪽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쑥병이 마을과, 

동쪽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 가목 마을을 잇는 1089번 지방도 상의 고갯마루로서, 해발 680m 정도에 고개 동쪽 부락인

가목(가마목=부항) 마을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하고, 지금은 길이 391m, 11m의 터널이 관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