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항에서~
고성항 풍경
고성항 풍경
고성항에서 사량도 가는 선상에서 한컷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주변 작은섬
사량도 돈지항 옆 풍경
산행은 슬슬 시작되고 사람은 넘 많아서 밀리고~
사람에 밀려서 이 길도없는 능선으로 치고 올라오니 다른사람들도 너도나도 따라 올라온다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저 멀리 보이네
수우도 모습
무슨 섬인 몰라도 넘 앙징맞다
울산금수강산과 진수씨~
돈지항 못습
이 암릉을 넘어야지~
지리산 398고지
촛대봉인가
무슨 섬인지 외롭게~
넘어야할 릉선 지리산
금평가는길이 선명하다
지나오면서 우수도 한컷
이 조그마한 배가 바다를 가르고~
진수와 함께~
사량도 주변 산
진수씨~~ 사량도 처음이제~~~~~ 기분이 어떠한지?
지리산 정상에서 둘이서 ~
지리산에서 가마봉으로 한컷
저 멀리 옥녀봉이 보이고
완전히 이 바위는 전보대네~
배들이 줄지어 가네 옆에 금평가는 길~
바위와 하도의 어촌마을 풍경
바로밑에가 돈지항
내지항인가?
가마봉인가
366봉 삼거리
칼 릉선~
능선길 우회하는 사람들
아주마 딱 걸렸어~
지수씨 열힘히 걸어~
크고 작은 섬들 넘 이쁘당
달마바위봉 에서 한컷
가마봉에서 내려오면서 릉선을 찍어본다
넘 앙징맛다
경상도 사투리가 넘 정겹다
넘어야할 암릉들 사량도는 이맛으로 산을 찾는다
바다 작은섬들 과 양식장들~
이 봉이 향봉인가?
고내 사거리
날씨도 따듯해서인지 참꼿이 피는중이네~
가마봉 올라가는 로프 이제부터 로프를 타고 가자 난 이곳을 로프없이 걸어 올라갔네
계단에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시요~ 난 로프나 타야겠당
가마봉 내려오는 계단에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시요~
연지봉 올라가는 사람들 연지봉을 넘어가는데 자그마치 28분 걸렸다(내려갈때는 로프를타고)
로프 안탓으면 아마 35분쯤은 걸렸을것~
연지봉에서 한컷
연지봉에서 한컷
조망 넘 좋다
연지봉에서 대항쪽 조망
연지봉 내려오는 사람들 아슬아슬~
난 이바위는 로프없이 내려 왔는데
어떤 사람은 이곳이 옥녀봉이라 하던데 이 탑안에 표지판이 있다 하던데?(나무판으로)
대항의 모습
촛대바위에서 진수시~
촛대바위처럼
옥녀봉 뒷 바위암릉
앞산이 사랑도 고동산
산행후 돈지항에서 고성항으로 가는중 배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