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신혼부부의 티코

울산 금수강산 2007. 4. 3. 19:13

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티코에서 카 섹스를 한다'를 여섯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였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야, 티코에서 카섹스를 한다'라는 걸

여섯자로 줄이면 뭐게?'

아내는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말했다.


aja5484

"좁은데 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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