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생활상식

분서갱유 (焚書坑儒)

울산 금수강산 2007. 5. 11. 16:49



불사를(분)

글(서)

묻을(갱)

선비(유)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산 채로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다는 뜻으로,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의 가혹한 법[苛法]과 혹독한 정치[酷政]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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