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생활상식

교자채신 敎子採薪

울산 금수강산 2007. 5. 11. 16:54
가르칠교, 아들자, 캘채, 나무신.

 
   [풀이] 자식에게 땔나무 캐오는 법을
            가르치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근본적인 처방에 힘쓰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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