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똑순이네 반은 미술시간이었다.
"여러분! 미술시간이에요. 오늘은 목장풍경을 한 번 그려 보세요!"
"네."
선생님께서 돌아다니시며 아이들 그림을 보셨다.
"잘 그렸어요."
"소가 참 튼튼하군요."
선생님께서는 칭찬을 해주셨다.
그러다 똑순이 자리에 간 선생님 똑순이의 종이는 백지 그대로였다.
"똑순아. 넌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풀을 뜯는 소의 그림이요."
"풀은 어디 있니?"
"소가 다 먹었어요."
"그럼 소는?"
"선생님도 참 소가 풀을 다 먹었는데 여기 있겠어요?"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한테는
전후 사정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아들한테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떻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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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때.
저와 의논해서 헷남요...
똑순이네 반은 미술시간이었다.
"여러분! 미술시간이에요. 오늘은 목장풍경을 한 번 그려 보세요!"
"네."
선생님께서 돌아다니시며 아이들 그림을 보셨다.
"잘 그렸어요."
"소가 참 튼튼하군요."
선생님께서는 칭찬을 해주셨다.
그러다 똑순이 자리에 간 선생님 똑순이의 종이는 백지 그대로였다.
"똑순아. 넌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풀을 뜯는 소의 그림이요."
"풀은 어디 있니?"
"소가 다 먹었어요."
"그럼 소는?"
"선생님도 참 소가 풀을 다 먹었는데 여기 있겠어요?"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한테는
전후 사정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아들한테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떻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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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때.
저와 의논해서 헷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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