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에덴동산을 산책하던 아담... 예쁜 이브를 생각하다가 하나님께 물었다. "이브는 정말 예뻐요. 그런데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늘 그애만 바라보지 않겠니?" "이브의 피부는 정말 부드러워요. 왜 그렇게 만드신 거죠?" "그래야 네가 늘 그애를 쓰다듬어주지 않겠니?" "그런데요..이브는 좀 멍청한것 같아요 왜 그렇게 만드신 거죠?" "이 바보야, 그래야 그애가 널 좋아할거 아니냐?" 참고 자료(ㅎㅎㅎ) ☞ 이성을 소개 받으면 여자 : 뭐 하는 사람이야? 잘생겼어? 남자 : 예쁘냐? ☞ 여동생이 있다고 하면 여자 : 많이 싸우지? 친하게 지내 남자 : 예쁘냐? ☞ 애인이 있다고 하면 여자 : 그래? 잘됐네.몇살이야? 남자 : 예쁘냐? ☞ 좋아하는 연예인을 봤다고 하면 여자 : 실물은 어때? 키는? 남자 : 예쁘냐? |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제비족을 조심하세요 (0) | 2007.05.24 |
---|---|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0) | 2007.05.24 |
아니 어쩌다 강아지 새끼를 (0) | 2007.05.24 |
남탕 & 여탕의 차이 (0) | 2007.05.24 |
술 한잔속 이야기들 (0) | 200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