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시도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먹었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을려고 뛰어 내렸어^^^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를 가득 실은 트럭위에 떨어졌는데
노처녀은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눈감고 옆을 더듬 거렸더니~~~~******
거시기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네~~~***^^^ 노처녀가 하는말~~~~^^^^ * * * * * * * * * * "이러시면 안됩니다~~~^^^ 줄을 서 주이소""""""" |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0) | 2007.06.08 |
---|---|
여자친구 필요하신 부~~~운 (0) | 2007.06.08 |
버스기사의 한마디 (0) | 2007.06.08 |
눈웃음지존 (0) | 2007.06.08 |
아들낳는 토마토 (0) | 200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