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복많은 노쳐녀..

울산 금수강산 2007. 6. 8. 15:41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시도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먹었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을려고 뛰어 내렸어^^^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를
가득 실은 트럭위에 떨어졌는데



노처녀은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눈감고 옆을 더듬 거렸더니~~~~******














거시기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네~~~***^^^


노처녀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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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안됩니다~~~^^^
 줄을 서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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