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님자꾸만 좋아지는 제비님 . 제비님 이 좋아지니 이제 지는 어케 해야 하나요?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우짜란 말입니꺼~ 한순간이라도 제비님 모습 지워지지 않으니 지는 이제 죽은 목숨입니더~책임지세요. 지는 이제 포기 했구만요~ 죽이든 살리든 맘대루~~~~~ 제비님 향해 끌리는 마음 좀 잡아 보려고 진정시켜 보려고발버둥 쳐 봤지만서두...이케 되어버렸으니~ 제비님 이 온통 나의 전부가 되어버렸으니 책임지세요~ㅎ지는 인자 제비님 의 사람입니더. 당신이 자꾸만 좋아져버린 제비님 이 지를 사랑의 늪에서 건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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