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가슴이 작은 마누라가 한마디

울산 금수강산 2007. 9. 9. 21:46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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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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