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울산 금수강산 2007. 9. 11. 19:04
어느 할머니가 딸의 집을 방문했다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가 물었다

얘! 알몸으로 대체 뭘하는 거냐?

딸이 대답하길.....

...이건 사랑의 옷이예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뭘하는거여?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건~~ 그러니까.....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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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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