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야~!! 섯잖아

울산 금수강산 2007. 9. 12. 00:16


 


      ☆ 야 ㅡ 섰 잖 아 !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

      아자씨 - 보여요 ?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


      한개도 - 안 보입니다 *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이젠 보여요 ?

      아뇨 ㅡ 아무꺼도 안보이는디 *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지금은 보여요 ?

      아따 ㅡ 전혀안보인당깨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




      아자씨 - 이래도 안 보여요 ?

      예 - 안 보여요, 좆또,아무것도 안보인당깨 *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야 ㅡ 섰 잖 아 !
      아자씨 ㅡ 고추가 ?

      고추의본능은 ㅡ ?




      ↗↗ 찌르고~~↖↖↘ 돌리고~앗싸~~~~~~~~↙↗ 허리 돌리고~~~↗↗↗손벽 ㅡ 치고~~↖↖↘연꽃인연의 ㅡ소풍방~~~~~~~~↙↗ 오신것을~~~↗↗ 환영 ㅡ 환영 ~~↖↖↘ 감싸 - 감싸 ~~~~~~~~↙↗ 합니다 ㅡ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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