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상사가 기초적인 업무만 맡긴다"
"상사가 너무 싫어 궤양이 생기고 밤잠도 안 올 정도, 그도 나를 싫어한다"
"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귀찮거나 하찮은 업무만 맡는다"
◇ 나와 상사가 서로를 너무나 싫어한다
◇ 동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다
◇ 나만 사무실도 없이 복도에서 일하고 있다
◇ 출근하는 게 두렵고 궤양이 생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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