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남자친구외에 다른 남자들에게도 잘하는 편이다. 여시끼는 별로 없고 일부러 인기관리를 하지는 않으나, 남친이외에도 다른 남자들에게도 순수한 호기심이 많다. 자신의 성적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편.
황소자리
바람기 제로. 집착이 강하기에, 다른남자들과 시시덕거리는거를 별로 즐기지 않는다. 그시간에 자기 머리손질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애인 스토킹도 함. 바람필려해도 돈이 드는거기때문에 물질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황소는 경제적으로 계산후, 바람피지 않는다.
쌍동이자리 가장 바람기가 많은 별자리.
동성에게 별로 인기가 없지만 이성에게는 인기높고, 인기관리도 많이 한다. 애인이 있어도 다른남자들과 아주 친밀하게 놀기를 좋아하며, 노출심한 옷도 잘 입는편.
게자리
바람기 제로. 착하고 순하기에, 다른남자들에게 상냥하게 해주긴 하지만~ 항상 거리감을 두고, 절대 선을 안넘는다.
워낙 가정적이라, 자기 애인만 챙기는 스타일이다.
황소처럼 자기 애인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
집게발로 꽉 물고 놓지 않는다.
사자자리
바람자체를 불명예 스럽다고 생각해서인지 양다리나 바람을 피지 않는다.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생기면, 아예 대놓고 자기애인을 버려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가기는 하는거 같다.
대개 호탕하게 선머슴적인 매력으로 승부하는데 역시 웅장함과 위엄을 좋아해서
Flirtatious 하지는 않다.
그러나 인기관리하는건 아닐지라도, 워낙 리더십을 발휘하는걸 좋아해서
다른 남자들과도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떠드는걸 좋아해서 자기가 대화권을 쥐기에,
경쟁심 강한 다른여자들이 짜증낼수도 있음.
자기를 숭배하는 남자에게 약한편. 인기관리를 좀 하려는거 같기도하다.
시어머니같은 면이 좀 있다.
처녀자리
바람기 상당하다. 남자친구 있어도 다른남자들에게 관심도 많고, 다른남자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편. 청순하고 유순한 아름다움이 잇다.
약간 가식적인듯도 하나, 얄미울 정도는 아님.
천칭자리
본인 스스로 바람기가 많다고 인정한다. 남친이 있어도 감춰두고 싱글인척 하기를 좋아하긴한다. 하지만 다른남자들에게도 언제나 쿨하게 대한다. 쿨한 성격임. 그러나 이성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별자리중 하나.
가는 남자 안잡고 오는 남자 안막는 쿨한 성격. 한 남자에게 집착하지는 않는다.
전갈자리
솔직히 전갈에 대해서 잘 모르겟다. 바람기가 많은거 같지는 않고, 약간 이중적이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마음속 깊이 감추어 놓아서 아무도 모른다.
내숭이 약간 있을수도 잇으나 전갈 본질적인 성격이다. 원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므로...
사수자리
시시덕의 대명사.
쪽팔림도 잘 모르고, 애인이 있어도 다른 남자들에게 잘보이기를 매우 원한다.
그러나 내숭같은건 없다.
워낙 자유분방해서 자유연애를 원하고, 결혼했어도 애인있는 사람들도 많다.
염소자리
한번 불붙으면 무서운 사람들. 내숭이 강하다. 소녀처럼 이쁜척을 잘하고, 양다리도 잘하는 편. 알고지내고 친한 남자들도 많고,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란다.
겉모습은 청순하고 지적이고 조용하고 내성적이나, 이성에게 관심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원하는것은 한사람과의 지고지순한 사랑인듯.
상당히 현실적이어서 남자친구감이 되는 남자들을 마구 잰다.
물병자리
바람기 많다. 자신의 남친을 자랑스레 선포하고 내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남자들 인기관리 들어가고 시시덕 대기도 잘한다. 이성에게 관심이 많기에, 여자들과 남자들 다 있으면 남자들과만
이야기해서 다른 여자애들을 삐지게 하기도 한다. 내숭 조금 있음.
물고기자리
바람기보다는 마음자체가 갈대와 같다. 부유하는 물고기처럼 왔다갔다한다. 양다리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열정이나 애정이 오래가질 못한다.
남친의 사랑이 식은듯하면 자기도 다른 사람을 금방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않다. |
'조각·그림·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신녀와 야한걸의 연애대결 (0) | 2007.10.10 |
---|---|
남자들이 날리는 작업멘트 VS 러브멘트 (0) | 2007.10.10 |
인간이 섹스 하는 237가지 이유, 당신은? (0) | 2007.10.10 |
수석 (0) | 2007.09.29 |
남자와 여자가 서로 숨기는 것들 (0) | 200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