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꽃

1000 년 묵은 향나무

울산 금수강산 2007. 11. 14. 18:17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하였습니다.지금처럼 급속히 발전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
    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경쟁하는모습을
    보면서 과연무엇을느끼고 무슨敎訓(교훈)을줄가 하는향나무의 교훈이궁금합니다,
           청솔 안석기 보내드림

1000년을 살아온 송광암의 쌍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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