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08. 3.16 (일요일)
2.어디서:양등마을-송곳산-오두산-배내봉-밝얼산-광대고개-봉화산-언삼교 (도상거리 약 18Km 7시간 )
3. 날씨 : 맑음
4. 왜: 풍광및 개천산행
5. 누구랑 : 금수강산. 윤보. 세월따라
개천산행이 생각보다 힘들다는것을 느끼는 산행이었다
이 소나무의 나이는 약 200~300년 되었다고 함
양등마을 에서 올라오다 전망대에서 오두산을 배경으로 한컷
봄을 오는가~~ 진달래가 몽우리를 터트리고 있네
산내와 운문령을 올라가는 길이 희미하게 보임
상운산이 보이고
나무가지 사이로 쌀바위 가지산 정상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능동터널 입구와 배내및 울미고개 길이 정겹게 보이네~
송곳산 정상에서 !
입석바위 멋지당
입석바위 능선~~
윤보가 차렷하기에 시키는데로 차렷~~ 초등수준 ㅋㅋ
가지산 좌우 능선들 앞은 중봉1
배내봉에서 능동산을 보고 한컷 당겨보았수
멀리 제악산과 천왕산이 보이네 저 산도 봄을 기다리고 있겠지 지금쯤 길은 질퍽하게~ 눈 녹아서~~~~
간월산 음지에는 아직 겨울이 가기 싫은지 눈이 많이 보이네?
거리 마을및 상북농공단지가 멀리 보이는구먼
걸어갈 밝얼산 ~~ 산봉우리를 잘못 적었당
왜 나무가 이럴까? 이곳부터는 개척산행코스~
잘 보세요 소나무가 밑에서 각자 올라와서 붙었네~
봄을 가장 빨리 찾아오는 버들강아지~
신불산 공룡릉선~
지나온 능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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