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봉 |
할미봉에서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암릉지대로 되어 있는데 앞, 뒤 모두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주의해야 할 곳이다. |
추풍령~ 금산밑 채석장 |
금산(384m) 정상에 서면 채석장으로 인해 능선부위가 가파른 낭떠러지로 깎여 있어 현기증을 일으킨 정도로 위험한 곳이다. 악천후로 시계가 불량할 때와 야간운행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
속리산 문장대~밤티재 |
문장대에서 밤티재로 내려가는 길이 암릉지대로 되어 있고 곳곳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안전에 유의해야하며, 리본과 빨간페인트로 표시된 방향으로 진행해야한다. |
대야산~촛대재 |
대야산에서 촛대재로 내려서는 길은 수직 암릉으로 되어 있어 매우 위험하고, 100m 정도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지름티재∼희양산 |
지름티재에서 희양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세미클라이밍을 해야 하는 곳이 있고 이 구간은 실족사고가 가끔 일어나는 곳으로 특히 주의해야하며, 보조자일을 가지고 가면 좋다. |
조령산~신선암봉 |
조령산에서 조령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곳곳에 암릉길이 많아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 많고, 특히 신선암봉으로 올라가는 암릉길은 낭떠러지라 매우 위험하므로 로프를 잘 잡고 올라가야 한다. |
작은차갓재~황장산 |
작은차갓재에서 묏등바위로 올라가는 길이 매우 위험한 바위지대이지만 로프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만 하면 안전하고, 우회로가 없으므로 암벽을 올라야 한다. |
점봉산~한계령 |
점봉산에서 망대암산을 거쳐 한계령으로 내려서는 길에 험한 바위길이 몇군데 있으며 오래된 로프는 다제거가 되었기에 보조자일을 준비하여야 하고, 트래버스 길을 잘 보고 진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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