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남자 명품패딩

울산 금수강산 2016. 3. 16. 18:52

패딩의 기원 그리고 역사 


패딩이란 뜻은 채워넣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합성면 그리고 동물의 깃털을 채워넣은 의류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나이젤 카본, 몽클레르를

 다음

노비스,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파라점퍼스, 에르노 , 울리치





 나이젤 카본

 나이젤 카본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최근 남자 아우터 유행을 이끄는 허리스트랩을 패딩에 포인트로 쓰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패딩을 보면 허리춤에 허리끈을 밖으로 보이게 해놓은게 많은데 이게 다 나이젤 카본의 영향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몽클레르

 몽클레르 부의 상징이 되어버린 몽클레르는 최근들어 쉽게 볼 수있는 아우터 중 하나다.

그 많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패딩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끝판왕을 말하자면 몽클레르 기본 라인이 아닌 감마블루와 감마루즈가 진정한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일반 몽클레르 라인의 경우 도메스틱 패딩과 가격이 비슷하다 (그만큼 패딩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노비스

노비스의 경우 명품 패딩이라는 이미지 구축을 잘한 브랜드로 별에서온그대 천송이가 입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브랜드


무스너클

무스너클의 경우 독창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브랜드로 봄버형식의 느낌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됨을 선보인다



캐나다구스

대중화된 패딩 캐나다구스 가격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딩사면 캐구를 사야한다는 의식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이미지에 박혀있다 이런 의식으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에는 잘 맞지 않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파라점퍼스

이 파라점퍼스는 항공점퍼 느낌의 패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알파인더스트리 n3b와 굉장히 비슷한 외관을 띄고 있지만

그래도 가격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알래스카 항공구조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브랜드



에르노

에르노는 갑작스레 강남에 돈있는 사람들이 입는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에르노가 급부상하는 이유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몽클레르가 대중화되며 대체로 에르노가 뜨는게 아닌가 싶다.

몽클레르 여성라인과 굉장히 느낌이 비슷하지만 잘알려지지 않아 프리미엄이 있어 보인다.


울리치

도대체 이 패딩이 왜 인기가 있고 왜 이리 비싼건가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이 브랜드의 경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남북전쟁시대 만들어졌다고 하니 말이다.

그만큼 오랜기간 사랑받으며 기술력도 쌓였다고 생각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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