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치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한성먹거리식당(033-643-7892)에 가기 위해서다. (미시령)
우럭미역국을 잘한다는 옛태광식당(033-653-9612)은 숙소가 있는 경포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았다.
특별한 횟집 주문진항구회센터(033-661-0722)에 가려고. 이 집에는 광어·참돔 위주의 1인 3만원짜리 세트메뉴도 있지만 홍인표
평안도 맹산 포수 출신의 아들 박 시인과 암사동 ‘동신면가(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03/전화 02-481-8892)’ 박영수(64) 사장이다
떡갈비·평양막국수가 찰떡궁합 ‘동신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