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는 바보가 너 하나만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져 버렸어 너 하나만 기억하느라 다른 사람이 내 기억속에는 발도 들이지 못하는 걸... 네 이름 하나만 부르다 보니 다른사람 기억되는 이름이 하나도 없게 되어 버렸어 나 참 바보같지...? 너 하나만 사랑하느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사랑이 하나도 없게 되었는데...
바보같은 나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어서 정말 고마워.. 영원히 잊지 않을께 내사랑은 너 하나뿐이였다는 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0) | 2018.04.09 |
---|---|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 2018.04.09 |
시월의 마지막 밤 (0) | 2018.03.26 |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0) | 2018.03.26 |
11월의 기도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