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물리치면 성자이다
일을 잘 처리한다고 해서 공정한 사람은 아니다.
옮음과 그름 이 두 가지를 잘 분별하는 이가 현명하다.
강제가 아니고 정의와 순리대로 남을 인도하고
정의를 지키는 지혜 있는 사람을 도를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다.
미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고요한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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