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용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용서는

자신에 대한 용서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과거의 실패와의 화해,

상처로부터의 회복 온갖 복수심과

증오로부터의 해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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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용서는,

자신을 분노와 절망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자유의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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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용서하는 일은

자신의 실수와 자신을 구분 짓는

객관적 안목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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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은

언제나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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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정한 용서란

자신이 행한 그 일 자체는 용서할 수 없어도

자기 자신은 용서할 줄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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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채찍질하고 질책하는 것은

정당하고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용서하는 일은 위대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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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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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용서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요?

죄는 미워 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