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에 이르는 두가지 方法
幸福에 이르는 두 가지 方法이 있습니다.
慾望을 가득 채웠을 때 오는 幸福과
慾望을 비웠을 때 오는 幸福이 그것입니다.
慾望을 가득 채워야 幸福한데
그냥 慾望 그 自體를 놓아 버리면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니
그대로 滿足하게 되는 것이지요.
前者의 幸福은 또 다른 慾望을 불러 오고
잠깐 동안의 平穩을 가져다주며
有限하기에 헛헛한 幸福이지만,
後者의 幸福은 아무 것도 바랄 것 없이
그대로 平和로운 無限하고 고요한 幸福입니다.
모든 聖者들이
'마음을 비워라'
'그 마음을 놓아라.' 하는 理由는
바로 慾望을 비웠을 때
오는 幸福이 참된 幸福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엇에 慾望을 가지고 있는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充足 되었을 때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장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가만히 마음을 비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놈이
지금 이 자리에서 비워야 할 것들입니다.
비운다는 것은 하지 않음을 이르는 것이 아니라
걸리지 않음, 執着하지 않음을 이르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抛棄할 수 있고,
結果에 連延하지 않을 수 있음을 말입니다.
마음 비우기의 참 큰 魅力은
비우고저 했을 때
정말 큰 成就가 있다는 점이며
그것은 이미 나를 들뜨게 하지 않는
平穩한 成就입니다.
또한 설령 成就하지 못하였더라도
내 마음을 비웠기에
아무런 괴로울 理由가 없는 것입니다.
채우는 幸福
비우는 幸福
어떤 幸福을 만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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