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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는 본걸 말하고어리석은 자는 들은 걸 말한다

울산 금수강산 2021. 7. 15. 17:03

지혜로운 자는 본걸 말하고
어리석은 자는 들은 걸 말한다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賢人)에게도 충고(忠告)는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가능(可能) 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外貌)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重要) 하다.

자신보다 현명(賢明) 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沈默) 하라.

배운 것을 복습(復習) 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復習) 하면 새로운 발견(發見)이
있기때문이다.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 하라.

한 닢의 동전(銅錢)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지만,
동전(銅錢)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악마(惡魔)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때,
술을 대신 보낸다.

인간(人間)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皮膚病)은
금방 알아차려도 자신의 죽을 병(病)은 깨닫지 못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賢明) 한 사람이다.

물고기가 입으로 낚싯바늘을 물어 잡히듯
인간(人間) 또한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지혜(智慧)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 한다.

강(强) 한 사람이란
자기(自己)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敵)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좋은 단지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使用) 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