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아이코"의 게로록
1, 남이 주는것 해주는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이러힌 지세는 유아의 상징이고
나이들어서는 노년의 상징이다
남이 해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노인이라고 해서 남의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것은 착각이다
노인이든 젊은이든
철두철미하게 자립해야 한다
2.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일은
단념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할수 있는 범위는점차로
좁아지게 되는데 이것을 솔직히
받아 들이는것이 중요 하다
3. 노인"이라는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버스에서 당연히 자리를 양보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립의 마음 가짐이 아니다
4. 가족끼리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가정 안에서 배려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
5. 나의 생애를 극적이라고
생각 해서는 안된다
내 인생이야말로 드라마로
쓸만 하다고 떠벌이고 다니고
자서전을 출판 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판한 책이 과연
국회 도서관이나 국립도서관에
보관할 정도는 아닌것이다
6,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7.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짖으로
표현 말아야 한다
됐어" 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씩 돌아 가니? 라고 말해야 한다
8.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할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 주거나 말 동무를
해줄 사람을 늘 곁에 둘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9. 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몸을 유지 하는데 필수적이다
10. 여행을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다
고향에서 죽는다고 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 승락서"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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