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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스위치

울산 금수강산 2022. 6. 17. 05:58

희망의 스위치  

 

 

이런 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온통 아침이 불투명 한 날

 

캄캄한 칠흑 같이 어두운 방이라도
전기 스위치를 올리면 빛이 어둠을
핥은 듯이 깨끗이 물리쳐집니다.

 

또 다시 스위치를 내리면
어둠이 순식 간에 빛을 먹어 버립니다.

 

우리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빛을 지향 하는지
어둠을 지향 하는지에 따라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는 것입니다

 

신이 희망을 주지 않는다 해도
자기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지켜 내게 하는 강한 힘입니다.

 

희망의 스위치...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선물 같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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