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전경
3. 끝없이 드넓은 아르헨티의 농토
4. 아르헨티나 국내선 공항옆의 강
5. 12월이 이곳에선 여름 雨期여서 강물이 탁합니다.
6. 브에노스아리레스에 내리기 전
7. 브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 풍경 잘 정돈된 도시입니다.
8. 환상적인 탱고쇼를 보여주는 세룔탱고레스토랑
9. 실내촬영이 금지되어 이사진 뿐입니다.
10. 이과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아마존강
11. 버드파크의 앵무새들...
13. 이과수폭포 입구 이곳에서 미니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14. 이과수 폭포위를 날어 오르는 매
15. 이런모습도...
16. 이런모습도...
17. 이런모습도...
18. 이 다리 끝까지 가면....
19.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흠뻑 젖습니다.
20. 이런 전경도...
21. 악마의 숨통
22. 전율을 느낍니다.
23. 이런전경도...
24. 흩날리는 물보라로 인하여 무지개가 걸리고....
25.이런전경도...
26. 보트를 타고 폭포 밑으로...
27. 파타고니아로 가는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파타고니아의 산하
28. 파타고니아로 가는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파타고니아의 산하
29. 파타고니아의 우수아이아에 내리기 전 멀리
자그맣게 보이는 12시방향 활주로.
30.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물위에 떠 다니는 빙하입니다.
31. 우수아이아 공항 시골의 간이역 같습니다.
32. 파타고니아의 황량한 전경
33. 그러나 이런 초지를 만들어 양을 방목하고...
34. 남미의 정렬적인 여인
35. 빙하에 가기위해 배에 오르고..
36. 유빙
37. 유빙
38.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39. 좀더 가까히
40. 하선하는 관광객들...
41. 이런 들길을 지나고...
42.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
43. 거센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
44.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45. 이런 꽃밭을 지나서....
46.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습니다.
47. 이런길과
48. 이런길을 지나서..
49.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50.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51.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52. 이런길도 지나고..
53. PC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함 여름엔 시원함다.
54. 때 뭍지 않은 自然美를 간직하기 위해
밀림지대의 나무를 그대로 둔다.
55. 빙하를 오르는 관광객들..
56. 이런 빙하를...
57. 빙하 지역엔 이런 크레바스가 많습니다.
58.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59. 빙하 녹은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60.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입니다. 더 멀리는 가지못합니다.
히든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61.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62.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63.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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