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크기가 980만평방킬로미터
한반도 넓이의 45배
인구 3200만명
대자연의 축복속에 행복을 구가하는 땅
태고의 신비와 풍요가 조화를 이루어 낸 낙원 캐나다
캐나다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관문 밴쿠버
인구200만명. 교민수 4만여명. 유학생 7천여명. 년 관광객 1500만명.
캐나다 제3위의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모든 자동차는 시동과 함께 자동으로 전조등이 켜지도록 되어있다
밤 낮 `없이 종일 헤드 라이트를 켜고 다녀야 한다
공항에서 도심까지는 30분거리
도시는 매우 아름답고 세련되었다
Gastown. 1867년에 건설된 밴쿠버의 발상지.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와 개성 넘치는 브띠크,
레스토랑, 골동상 등이 있어 다양한 계층이 모여드는 곳이다
1977년에 만든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다.
15분 마다 증기를 내뿜고 1시간마다 차임 벨 소리를 낸다
밴 쿠버시내에서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거리다
Lookout Tower. 하버 센타에 있는 전망대다.
지상 167m의 높이에서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다
8만5천톤의 최신 호화 크루즈 여객선이다
승객 1500명에 승무원 1200명. 알라스카를 돌아오는 6박7일에 3~5000C$.
우리 돈으로 250~450만원 정도
선창에 구명대를 착용하고 도열해 서있는 사람들
이들은 승객들로 타이타닉호와 같은 참사를 피하기 위해 사전 대피 훈련 중이다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
1986년 엑스포 때 가설 전시장으로 건축되었다가
지금은 월드 트레이드센타, 크루즈 터미널,호텔등이 들어선 복합 시설로 탈바꿈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1939년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을 계기로 조성된 공원이다.
열대 온실이 유명하며 400여종의 열대 식물과 150여종의 새가 있다
써스팬션 브릿지(Suspension Bridge)
120년 전에 만들어진 높이 70m의 구름다리.
스코트랜드 출신 개척자 존 매케이가 137m의 캐필라노 계곡에 만든 구름다리로
지금은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70m 계곡에서 올려다 본 다리 모습 (자료사진)
Big Doug란 나무
수령 약350년 높이 60여m 1세기가 지나면 90m까지 자랄것이란다
캐나다는 국토의 넓이로는 세계 2번째다
건국 초기의 산업은 단연 목재다 이곳에 개척시대의 목재를 다루던 장비와 연장들
당시의 생활 기구들이 잘 정리 보존 되어 있다
원주민인 코위찬족이 그들의 전통 생활 용품을 파는 점포다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다운타운과 노스 밴쿠버를 잇는 1500m의 다리, 1938년에 완공 되었다
Totem Poles Park 토탬플 공원
하이다족, 코위찬족등 7개 부족의 토탬 폴이 있다
밴쿠버의 심장, 스탠리 공원
넓이 약 120만평에 각종 레크 레이션 시설이 완벽하다.1888년에 문을 열었다
스탠리 공원에서 건너다 본 워터 프론트와 베이 지구
Sea Bus 밴쿠버의 워터 프론트와 노스 밴쿠버의 론즈 데일 키를 직접 연결하는 페리
30분 간격으로 운항 하며 자동차도 실을 수 있다
BC州의 州都는 뱅쿠버 섬에있는 빅토리아시다
비행기로는 30분, 버스는 페리 이동시간까지 3시간30분 걸린다
페리 부두 사진은 자료 사진을 사용했다
빅토리아 섬을 오가는 이 페리는 15000톤에 차량 450대 승객 2000명을 태운다
뱅쿠버시의 캐나다 플레이스와 빅토리아시의 이너 하버 사이를 운항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인 빅토리아시는 인구30만(뱅쿠버 섬 전체는 60만명)
BC주의 경제 중심은 뱅쿠버시지만 행정의 중심은 빅토리아시를 고집한다
주 의회 의사당 정면 중앙에 어머니의 나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동상이 서 있다
의사당 경내 초입에 1950년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 용사 동상이 있다
캐나다 역사상 최초의 해외 참전이다
이너 항에 떠있는 배가 수중 수족관이다
배 아래로 내려가면 여러개의 수조에 5000여종의 해양 생물들이 별세계를 연출한다
100년의 역사 엠프레스 호텔이다(Empress Hotel)
1908년 창업한 이래 대대손손 이어저 오는 유서깊은 호텔
담쟁이 덩쿨과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인테리어, afternoon tea 서비스로 하루 1000명이나 온단다
빅토리아시의 꽃 부차트 가든
시멘트 공장을 경영하던 부차트씨의 부인이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에
7가지의 테마 정원을 수십년에 걸처 만들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선큰 가든이다
부차트 가든의 백미로 손 꼽는다
인구200만명. 교민수 4만여명. 유학생 7천여명. 년 관광객 1500만명.
캐나다 제3위의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모든 자동차는 시동과 함께 자동으로 전조등이 켜지도록 되어있다
밤 낮 `없이 종일 헤드 라이트를 켜고 다녀야 한다
공항에서 도심까지는 30분거리
도시는 매우 아름답고 세련되었다
Gastown. 1867년에 건설된 밴쿠버의 발상지.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와 개성 넘치는 브띠크,
레스토랑, 골동상 등이 있어 다양한 계층이 모여드는 곳이다
1977년에 만든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다.
15분 마다 증기를 내뿜고 1시간마다 차임 벨 소리를 낸다
밴 쿠버시내에서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거리다
Lookout Tower. 하버 센타에 있는 전망대다.
지상 167m의 높이에서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다
8만5천톤의 최신 호화 크루즈 여객선이다
승객 1500명에 승무원 1200명. 알라스카를 돌아오는 6박7일에 3~5000C$.
우리 돈으로 250~450만원 정도
선창에 구명대를 착용하고 도열해 서있는 사람들
이들은 승객들로 타이타닉호와 같은 참사를 피하기 위해 사전 대피 훈련 중이다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
1986년 엑스포 때 가설 전시장으로 건축되었다가
지금은 월드 트레이드센타, 크루즈 터미널,호텔등이 들어선 복합 시설로 탈바꿈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1939년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을 계기로 조성된 공원이다.
열대 온실이 유명하며 400여종의 열대 식물과 150여종의 새가 있다
써스팬션 브릿지(Suspension Bridge)
120년 전에 만들어진 높이 70m의 구름다리.
스코트랜드 출신 개척자 존 매케이가 137m의 캐필라노 계곡에 만든 구름다리로
지금은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70m 계곡에서 올려다 본 다리 모습 (자료사진)
Big Doug란 나무
수령 약350년 높이 60여m 1세기가 지나면 90m까지 자랄것이란다
캐나다는 국토의 넓이로는 세계 2번째다
건국 초기의 산업은 단연 목재다 이곳에 개척시대의 목재를 다루던 장비와 연장들
당시의 생활 기구들이 잘 정리 보존 되어 있다
원주민인 코위찬족이 그들의 전통 생활 용품을 파는 점포다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다운타운과 노스 밴쿠버를 잇는 1500m의 다리, 1938년에 완공 되었다
Totem Poles Park 토탬플 공원
하이다족, 코위찬족등 7개 부족의 토탬 폴이 있다
밴쿠버의 심장, 스탠리 공원
넓이 약 120만평에 각종 레크 레이션 시설이 완벽하다.1888년에 문을 열었다
스탠리 공원에서 건너다 본 워터 프론트와 베이 지구
Sea Bus 밴쿠버의 워터 프론트와 노스 밴쿠버의 론즈 데일 키를 직접 연결하는 페리
30분 간격으로 운항 하며 자동차도 실을 수 있다
BC州의 州都는 뱅쿠버 섬에있는 빅토리아시다
비행기로는 30분, 버스는 페리 이동시간까지 3시간30분 걸린다
페리 부두 사진은 자료 사진을 사용했다
빅토리아 섬을 오가는 이 페리는 15000톤에 차량 450대 승객 2000명을 태운다
뱅쿠버시의 캐나다 플레이스와 빅토리아시의 이너 하버 사이를 운항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인 빅토리아시는 인구30만(뱅쿠버 섬 전체는 60만명)
BC주의 경제 중심은 뱅쿠버시지만 행정의 중심은 빅토리아시를 고집한다
주 의회 의사당 정면 중앙에 어머니의 나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동상이 서 있다
의사당 경내 초입에 1950년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 용사 동상이 있다
캐나다 역사상 최초의 해외 참전이다
이너 항에 떠있는 배가 수중 수족관이다
배 아래로 내려가면 여러개의 수조에 5000여종의 해양 생물들이 별세계를 연출한다
100년의 역사 엠프레스 호텔이다(Empress Hotel)
1908년 창업한 이래 대대손손 이어저 오는 유서깊은 호텔
담쟁이 덩쿨과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인테리어, afternoon tea 서비스로 하루 1000명이나 온단다
빅토리아시의 꽃 부차트 가든
시멘트 공장을 경영하던 부차트씨의 부인이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에
7가지의 테마 정원을 수십년에 걸처 만들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선큰 가든이다
부차트 가든의 백미로 손 꼽는다
로스 분수
1964년 부차트 가든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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