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두 술이 덜 깬 친구에게.......
- " 아니 어디서 얼마나 퍼댔길래 아직두 술냄새야? "
- " 응 어제밤에 아주 기막힌데서 한잔 했지~~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데서....
- (귀가 번쩍~) "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
- " 거럼 ~ 서로 지가 따라주겠다고 싸우고 뽀뽀두 해주고,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 마시느라구~
술 자리 끝나구 세 여자중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나왔네..
- " 헉~~ 아니 거기가 어딘데? 지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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