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미술 작품을 고른다면
[편집주] 흥미있는 기사라 읽고 이 미술품의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 Internet에서 찾아보았으나 한두 개는 소장자가 다르게 검색이 된 이후라 자신이 없으므로 양해하시고 감상해 주세요.. 영국 가디언신문은 10월30일 예술 블로그사이트(logs.guardian.co.uk)를 새로 개설하는 기념으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걸작 미술품 50개'를 뽑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가디언 미술 담당 기자인 조너 선 존스는 자신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걸작 20개'를 소개했다. 존스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작품들은 당신의 인생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걸작들이라면서 이 그림의 진수를 느끼려면 복제화가 아닌 원화를 직접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들은 존스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걸작으로 뽑은 20개 작품들이라고 한다. |
◇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 잭슨 폴록의 '넘버 31'
◇ 미켈란젤로의 모세상
◇ 렘브란트의 '호머의 흉상을 바라보는 아리스토텔레스'
◇ 산족의 암벽화 남아공국립미술관 소장)
◇ 티티안의 '다나에'
◇ 카라바치오의 '성녀 루치아의 매장' 플라초 벨로모 미술관 소장)
◇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 마크 로스코의 로스코 예배당의 유화들
.... 그림이 뜨지않아 설명만 달았습니다...
◇ 한스 홀바인의 '무덤 속 그리스도의 주검'
◇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 얀 반 에이크의 '롤린 대주교와 성모'
◇ 파르테논 석상 엘긴 마블
◇ 앙리 마티스의 '댄스 Ⅱ'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동방박사의 경배'
◇ 마사치오의 '아담과 이브의 낙원 추방'
◇ 베르메르의 '델프트 풍경'
◇ 폴 세잔의 '생트 빅투아르산'
◇ 라파엘의 '아테네 학당'
◇ 마티아스 그뤼네발트의 이젠하임 제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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