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아열대 Ⅰ / 1978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
四月(사월) / 1974 / 40 x 26
천경자 화백은 어려서부터 독특한 감수성을 가지고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있었지요. 고등학교를 마칠 때 즈음 집안에 혼담이 들어왔습니다. 예술혼을 잉태한 것입니다. 있었어요. 무서우면서도 이상하게 마음 끌리는 그 장면이 어렸을 때부터 머리에 남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젊은 여자가 뱀을 그렸다’면서 신기해하였구요. 슬퍼보이기도 하지요. 고독의 미와 아픔의 성숙이 천경자의 예술을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반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평화로운 자연에 비추어서 그림으로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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