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릿병(디스크)에 대하여...♣
만성 허릿병은 우리의 삶의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을 가져옵니다,
척추디스크(추간판)는 허리에만 있는 게 아니라 체중이 가장 많이 걸리는 부위에
있는 것으로 척추와 척추사이에 있으며 척추사이의 공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척추사이의 공간이 유지되어야하는 이유는 그 공간사이로 우리의 인체에
절대적으로 미치는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을 최대한으로 확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이 공간에 이상이 오면 신경이 압박을 받겠지요.
그림에서 보시덧이 어느장기를 관장하는 신경이 압박을 받느냐에 따라서
그 장기는 서서히 기능을 상실하고 죽어가겠지요?
그래서 우리의 몸은 자연발생적으로 이 공간을 넓히고자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약,디스크가 제 위치에 있지못할 경우 체중의 분산역할을 못할뿐더러
척추에 변화가 즉각 생기게 됩니다.
첫째 증상으로 허리에 통증과 하지방사통이 옵니다.
한마디로 허리의 문제가 다리까지 통증이 방사되고 마비가 온다는 것입니다.
즉,감각이 없어지며 때로는 저림현상과 남의 다리와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감각신경장애'라는 것이지요.
두번째 근육이 약화됩니다.
실제로 두다리의 길이와 굵기가 차이가 나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자세의 변화를 목격하게 됩답니다.
자세의 변화는 즉각 디스크의 위치를 변화시켜
디스크를 급격히 퇴화 시키면서 척추와 척추사이의
공간이 줄어 들면서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통증을 수반,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러게 된답니다.
일례로 아침과 저녁의 키차이가 1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디스크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인해 통증이 오면 이미 디스크는 탈수 현상으로
점점더 가라앉고(키가 줄어듦)방치하면 디스크는 서서히 망가집니다.
디스크는 우리몸의 유일하게 혈관과 신경이없는 조직으로
이 디스크는 제위치에서 허리가 자유자제로 움직일때마다
우리몸의 체액을 흡수,그 생명을 유지,우리의 허리에서
체중을 떠받치는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자세로 인해
체액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결국 괴사하는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척추와 척추의 협착(추간판 탈출증)으로 진행되는 것이지요.
물론 허리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모두에 설명드렸듯이
목에도 똑같은 현상이 적용됩니다.
허리나 목을 잘못만지거나(뼈맞춰 주는곳)혹은 카이프로락틱 같은 건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않된다는 걸 말씀드리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잘못 만지다간 일순간 전신마비가 않온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럼...
원인은 어디서 올까요?
우리의 발을 보면 알수있답니다.
증상을 역추적해서 내려가면 바로 범인은^^ 발이란 걸 알수 있답니다.
우리의 발바닥은 엄청난 신경과 근육과 인대로 얽혀있어서
엄청나게 예민해서 발에다 침을 맞으면 엄청난 통증을 느끼듯이 말이지요.
흔히들 네발달린 동물의 족발이 맛있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
그 많은 신경들은 발이 잘못되었을땐 즉각 우리의 뇌에
알려주어 대처할 시간을 줍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 걸 무시하지는 않는지요?
일례로 즉각 통증이란 샤인을 뇌에 전달하는데
걸을때 발바닥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오래 걷지도 서지도 못하는
현상은 바로 뇌로 전달,통증이란 신호를 우리에게 전달해 줍니다.
그 통증을 우리는 무시하지 않았나요?
그럼 우리의 뇌는 왜 그런 사실을 통증이란 샤인으로
즉각 알려 줄까요?
그건 바로 그 자세로 계속 걷다간 2차적인 심각한
증상을 미연에 방지하라는 신호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좌골신경통'도 알고 보면 디스크의 문제로 신경이 압박당하고
골반이 뒤틀리면서 대퇴골이 돌아가고 그안에 '이상건'이란 건이
눌려서 좌골신경을 건드리면 앉을때마다 통증을 일으키는
'좌골신경통'이란 증상을 유발한답니다.
한마디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가 주된 원인 이라면
그 주된 원인은 바로 우리인체의 기초인 발의 족궁 (Arch)이
무너져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대퇴골의 '이상건'이
눌려서 오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수술하지는 않는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올려드린 그림을 참조하시고
오늘은 여기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그 어떤 디스트든 무릅관절염이든,또 좌골신경통이든
원인은 우리의 발의 족궁(Arch)이 무너져서 온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며
수술이 능사가 아님을 호소합니다.
수술은 2년에서 길게는 5년후엔 또다른 디스크의 재발로
더 치명적인 증상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꼭 지적해 드리며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상담=> 010-4800-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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