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포암산-마골치-만수봉-용암봉-용암폭포(길없음)-만수교-만수가든주차장(4시간50분)
766봉을 지나 탄항산이라고도 불리우는 월항삼봉을 배경으로
월항삼봉(탄항산)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와 있고 뒤로 주흘산과 부봉이 들러리가 되었습니다
용암봉 전망바위에서 보는 만수봉의 오른쪽 이 부분이 뒤에서(포암산쪽) 보면 밋밋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폭포를 찾아 내려서다 만나는 만수골과 용암봉 줄기의 훌륭한 그림
용암폭포
용암폭포
월악산 영봉
산행 중에 만나는 꽃의 일부
흰송이풀 이고들빼기
큰원추리 큰엉겅퀴
마타리 부전바디
구절초 왕고들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