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르다 조망 되는 속리산릉
백악산 뒤에 가령산과 낙영산으로 이어지는 산릉이
도장산릉이 있는 방향을 조망
청화산 직전 암릉 전망대
눈꽃과 서리꽃
시루봉과 연엽산이 조망되고
조항산으로 치닫는 산릉
속리산 서북릉이 뒤쫓아 온다
갓바위재 가는길
아름다운 설경
갓바위재 가는 길
왕소나무: 수령이 600여년이 넘으며 둘레 5미터, 높이 15미터에 가지를 드리운 폭이 20여미터가 넘는 나무밑둥에서부터 가지끈
까지 뒤틀어져 드리워진 용송이라는 소나무 이 노송은 천연기념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왕소나무의 꿈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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