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졸업생을 위한 현수막..

울산 금수강산 2007. 4. 9. 21:51


요즘 아이들...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 를 보며 말했다.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캬~캬~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쪼만한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 지시 건네는 말~!!!

        ▽

        ▼

        ▽

        ▼

        ▽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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