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대전 보문산 으로 안가고 (짜-슥)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 살다 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 츠 암 내..
기가 막혀서..푸하하하하...넘 오래살았어...
. . . . . . . . . . .
오빤 내 남자니까 (내끄야)
너는 내 오빠니까 (오빠~)
오빠라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귀여워 미치토록 폭 안겨줄께~ (사랑해)
오빠라 부를께~ (오빠~)
푼수라 해도 상관없어요
날 폭 안아줘요~ (안아줘)
알고보면 멋진 오빠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죠 (사랑해)
오빤 내 남자니까 (내끄야)
너는 내 오빠니까 (오빠~)
오빠라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귀여워 미치도록 폭 안겨줄께~ (사랑해)
오빠라 부를께~ (오빠~)
푼수라 해도 상관없어요
날 꼭 안아줘요~ (안아줘)
알고보면 멋진 오빠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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