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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멍!멍!멍!
선생님:호랑이는 어떻게 울죠?
아이들:크르렁~
선생님:그럼 코끼리는 어떻게 울죠?
아이들:멀미 안뇽~
기가 막힌 선생님이 다시물었다.
선생님: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이때 캬바레집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사모님~.사모님~."
으구~ 그날 엄청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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