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술집에서의 섹시한 아가씨

울산 금수강산 2007. 5. 7. 09:27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칵데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물었다.


'아저씨가 사장이세요?'
'아, 아, 아닌데요.'


아가씨는 더욱 강하게
바텐더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럼 사장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바텐더는 아가씨의 향기와
애무에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지, 지금은 외출하셔서 안계시는데요.


꼭 전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세요? 전해드릴까요?'
아가씨가 더욱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물론 전할 말이 있지요.'
아가씨가 머리와 수염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바텐더의 입술로 가져가자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가씨는 별달리 싫어하지
않고 그냥 빨게 놔둔채로 말했다.
사장님이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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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손 으로 해결 했다고 전해줘요

 
 
 
♥ 여자가 부럽당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

  

♠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조절이 다다.

♠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아~씨~ 모야~






꼬리글 안달면 미워할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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