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1998.10 소 떼를 몰고 2차 방북 길에 나선 정 명예회장

울산 금수강산 2007. 5. 17. 08:46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내 전 재산을 북한에 줘도 아깝지 않다"며
대북사업에 강한 집념을 보였으나 현대의 자금난 등 악재가 겹쳐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01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