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내 전 재산을 북한에 줘도 아깝지 않다"며
대북사업에 강한 집념을 보였으나 현대의 자금난 등 악재가 겹쳐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01년 세상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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