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더 멀리 싸는가 ?? ◀ 옛날에 내기를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기를 하면 부인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슨 내기를 해야 이길 수 있으려나 궁리를 하던 끝에 소변을 누가 더 멀리 싸기를 하나 하면 내가 이기겠구나 싶어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너무나도 흔쾌히 "좋아!!~"하는 것이었죠. "아 이제 이기는 일만 남았구나.." 생각하고 시작~ 을 외치려는 순간 와이프의 한마디!!! . . . . . . . . . . . . . . . . . . . . . . . . . 손대고 싸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