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맹구 친구 두명과 레스토랑에 간 맹구, 웨이터에게 스테이크를 주문 했는데... 웨이터 : "어떻게 해드릴까요?" 친구1 : "난 미듐으로..." 친구2 : "나도 미듐으로 해주세요." 맹구 : "에이, 그래도 라아지는 먹어야 배부르지... 난 라아지로 해주쇼!!" ▣ 장년 맹구 이른 아침 조깅을 하던 맹구가 신문 배달을 하는 소년을 만났다. 맹구 :"언론계에 투신한 지는 얼마나 됐나?" 소년 :"3년정도 됐습니다" 맹구 : "그으래? 힘들지?" 소년 : "아닙니다. 학비도 벌고 또 많은 분들이 저로 인해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맹구 : "오~~호 기특하군. 그래 ,우리는 다같은 배달민족이야 맞제?"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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