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한 없는 살림에 어렵사리 군함을 한 척 샀다.
근데 무쟈게 작고 낡고 형편없는 그런 군함이었다.
그러나 열심히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화끈하게 북한군을 무찔렀다.
근데 무쟈게 작고 낡고 형편없는 그런 군함이었다.
그러나 열심히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화끈하게 북한군을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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