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그림·성

누두

울산 금수강산 2007. 7. 30. 13:25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드는 사진....위에서 쏟아지는 조명에 근육의 명암이 확연히 드러나는....

남자의 뒷모습이지만 균형잡힌....넘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근육의 조화가 멋있네요

상당한 수위의 아슬아슬한 작품.....걍 작품으로 봐주시고요.... 아담과이브의 아담같다는 느낌이....

이사진도 후광으로 비추는 조명에 근육의 음양이 조화를 잘 이룬작품......힙라인이 예술임...

두사나이 사진......


여자한테 버림받고 길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