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생활상식

인간의 성격을 결정하는 4가지 요소

울산 금수강산 2007. 8. 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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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인 사람 내향적인 사람
활기가 넘치고 정력적이다.
몸짓을 사용해서 핵심을 강조한다.
몸짓을 자주 사용하고 손짓
  동원되고 얼굴 표정의 변화도
많다.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시끄럽다.
대화를 주도한다.
질문을 받으면 곧바로 대답한다.
화제를 자주 바꾼다.
빨리 말하는 편이다.
주변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기
  때문에 시선을 한 곳에 두지
않는다.
밝은 옷을 선호한다.
 
움직임을 자제한다.
조용하고 차분하다.
대화를 경청하는 편이다.
자기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조용하게 말한다.
아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말할
  때는 주변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말하기도 한다.
조용하게 말하기 때문에 바짝
  다가서서 말한다.
한가지 문제심도 있게 다룬다.
시선 변화가 거의 없다.
차분한 색깔의 옷을 선호한다.

 
사람 직관적인 사람
보이는 대로 말한다.
세세하고 사실적인 것을 놓치지
  않는다.
실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짧게 말하고 끝맺음이 분명하다.
실리적이고 실용적, 현실적인
  것을 선호한다.
이미 검증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현재 확실한 것에 비중을 둔다.
유행을 따르고 패션감각이
  뛰어 나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서 연상되는
  것을 말한다.
길게 말하며 떠오르는 대로 말하기
  때문에 두서가 없다.
상대방이 말하는 요지를 지레짐작하고
  대신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비유법을 잘 쓰고 장황한 해석을
  덧붙인다.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다.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좋아한다.
검증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다지
  불안감을 갖지 않는다.
미래의 가능성에 더 비중을 둔다.
현실적인 유행보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옷을 입는다.
생각하는 사람 느끼는 사람
무미건조하여 냉정하게 보인다.
객관적이다.
자기의 주장이 강하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
객관적으로 보아 타당하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토론을 즐긴다.
차이점이나 비판적인 의견을
  먼저 말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한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감정의 흔들림이 없이 차분하다.
 
온정적이고 친절하고 인사성이 밝다.
개인적인 생활을 남에게 쉽게 드러내고,
  상대방의 공감을 받으려 한다.
상대방에 대한 사려가 깊다.
논쟁을 피하려 하고 다른 의견이 있어도
  논쟁이나 갈등의 소지가 있으면 뒤로
빼거나 침묵한다.
좋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먼저 합의점을 찾아내고 그 다음 다른
  의견을 은근히 내세운다.
좋은 점을 먼저 말하고 그 다음
  꾸중이나 질책을 한다.
상황을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흥분을 잘하고 열정적이며,
  신경질적이다.
흥분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표정이
  변한다.
자존심이 손상되면 깊은 상처를 입는다.
 
 
판단하는 사람 인식하는 사람
전통적이고 관습이나 규범 규칙을
  따른다.
엄숙하고 진지한 편이다.
약속시간이 정확하고 시간관념이
  철저하다.
복장이나 주변환경이 정돈되어
  있다.
생각이 분명하고 결정이 빠르다.
  말투는 자신감이 있다.
때로 독선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정리를 잘한다.
자세가 바르고 기계적이며 절도가
  있다.
 
자유주의자이다.
유쾌하며 경쾌하고 가볍다.
시간관념이 약하고 약속시간도 잘
  어긴다.
간편한 복장을 선호하고 헐렁하고
  편한 옷을 좋아한다.
주변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 어수선
  하다.
바로 결정을 내리지 않고
  ‘글쎄요’하면서 여지를 둔다.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말을 끝내지
  않고 질질 끄는 편이다.
미루는 습성이 있다.
어슬렁거리고, 구부정하며 자세가
  제멋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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