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노처녀 직원이

울산 금수강산 2007. 9. 2. 08:20

새해 벽두에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 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직원이 외쳤다.


          .
          .

          .
          .

          .
          .
          .

          .
          .
          .

          .
          .


"이~봐요! 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해요!!"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에 관한  (0) 2007.09.02
      엄마 고추가 꿈틀거려  (0) 2007.09.02
      싸알짝 벗겨~바  (0) 2007.09.02
      마누라 제삿날  (0) 2007.09.02
      조개녀들의 대화  (0)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