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누라 제삿날 한 시골에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읍내에 장을 보러 갔던 아내가 그만 교통 사고로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다. 혼자 남게 된 남편은 몹시 슬펐다. 그리고 아내가 죽은 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정성껏 제사를 지낸 남편은 자녀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방문을 굳게 잠갔다. 그리고는 바지를 내린 뒤 무엇인가를 제사상 앞으로 쑥 내밀며 말했다...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여보, 당신이 생전에 그토록 좋아 하던 것 여기 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