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여직원과 부장

울산 금수강산 2007. 9. 2. 08:28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
    워낙
    작았어요..~~!"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임 질께요  (0) 2007.09.02
      마누라에게 이런약을  (0) 2007.09.02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속옷  (0) 2007.09.02
      나체 세상  (0) 2007.09.02
      남성에 관한  (0)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