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마누라에게 이런약을

울산 금수강산 2007. 9. 2. 08:29
마누라에게는 이런약을~~!!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 
    아끼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참~ 그라

    피곤해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자고 닥달하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는 병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로 친정을 가까이 둔 마누라에게도 먹이면
    친정가서 시집 험담하는 병이 사라지는
    효능도 함께 보게 된다.
    좀 있그라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댁식구를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착하그라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눈다"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신랑은 퇴근 하자마자 아내에게 이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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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데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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