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 할머니는 한참을 졸다가 그만 버스가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 할머니는 한참을 졸다가 그만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정신 없이 둘러 보니 버스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있었다.
놀란 할머니가 운전사에게 소리 쳤다....
“야 이놈아!
나 내려야 해. 문열어.""""
그러자 운전수가
아!~~!! 할머니 내리시려면 벨을 눌러야죠.~~”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야 이눔아,!!!
뉘 집 자슥이여!
저많은 벨을 내가 언제 다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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